옥산, 핑크빛으로 물들다..해발 368m의 진달래꽃 흐드러지게!
2024-03-29 14:55
올해 축제에는 즐거움을 담은 사물놀이, 통기타·난타·색소폰 공연, 에어로빅댄스 등이 열려 진달래꽃과 함께 봄을 만끽한다.
또 체험 부스에는 수지침·발 마사지 체험, 심폐소생술 체험 등이 열린다.
해발 368m의 옥산 옥녀봉은 4km 길이의 등산로에 아름답게 핀 진달래들이 관람객들을 맞이해준다.
기사 안지원 기자 ahnjjiiwon@lifeand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