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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틴, 트럼프 맏사위와 '비밀 회동' 직전… "유럽 때문에 전쟁 안 끝나" 폭탄 발언

  

  '올해의 유행어' 만든 日 총리, 이번엔 "입 다물라" 발언으로 '아슬아슬'

• • "내가 만든 죽음의 길, 내가 먼저 간다"…존엄사 대부, 스스로 생을 마감하다
  • 사이클론X태풍 콜라보, 인도네시아·태국에 '재앙급 폭우'
  • 뉴욕 한복판에 '케데헌' 호랑이 '더피'가?…추수감사절 발칵 뒤집은 K-캐릭터
  • 미국판 이완용?…트럼프 특사, 적국 러시아에 '항복 문서' 컨펌 받은 정황
  • "미국인 아니면 돈 더 내"…트럼프 얼굴 박힌 국립공원 이용권, 역대급 차별 논란
  • "땅 떼주고 전쟁 끝내라?"…미국의 '굴욕적 평화안'에 발칵 뒤집힌 우크라이나
  • 어제의 원수가 오늘의 동지? 트럼프, '파시스트'라 부르던 상대와 백악관서 '브로맨스'
  • ‘탄소 제로’ 시대 생존법…대한항공, 삼성 업고 미국서 항공유 직접 만든다
  • “우리 것을 지켜라”…짝퉁 음식과의 전면전 선포한 이탈리아, 다음 타깃은?
  • 결국 푸틴의 완승?…미국, 러시아 손 들어주며 우크라이나의 등 뒤에 칼 꽂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