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총리, "미·일 정상회담" 참석차 미국 국빈방문
2024-04-09 14:59
그는 바이든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통해 안보와 첨단 기술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되며, 양국은 무기 개발과 공동 연습 등을 포함한 협력을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우주, 인공지능, 반도체, 경제 안보, 탈탄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며, 11일에는 미국 상·하원 합동 연설을 한다.
기사 전윤우 기자 jeonyoonwoo@lifeand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