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직구 아동의류 "유해 물질 범벅"..기준치 622배 넘어
2024-11-22 12:34
알리익스프레스에서 판매된 아동용 신발은 납이 기준의 5배, 멜빵바지는 납이 19배 초과했다. 유아용 숄과 원피스는 장식끈 길이와 3차원 장식물로 안전 우려가 제기됐다. 서울시는 크리스마스 장식품과 완구 등 다른 제품군으로 안전성 검사를 확대하며, 결과는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공개된다.
기사 최유찬 기자 yoochan2@lifeand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