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용준형, 소속사 결별 후 테니스 삼매경
2026-04-23 17:55
연예계 대표 커플에서 부부의 연을 맺은 현아와 용준형이 소속사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자유로운 일상을 만끽하고 있다. 두 사람은 최근 기존 소속사들과의 전속계약을 매듭지으며 향후 거취에 대한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으나, 복잡한 비즈니스 논의 대신 운동을 통한 자기관리에 집중하는 모습을 선택했다. 이러한 근황은 평소 이들과 두터운 친분을 자랑해온 방송인 장성규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세상에 알려졌다. 대중의 시선에서 잠시 벗어나 부부로서의 삶과 개인의 건강을 챙기는 이들의 행보는 화려한 무대 위 모습과는 또 다른 인간적인 매력을 보여준다.장성규가 공개한 사진 속에는 실내 테니스 연습장에서 라켓을 든 채 환하게 웃고 있는 세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다. 평소 테니스 애호가로 잘 알려진 장성규는 현아와 용준형의 운동 신경에 대해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두 사람을 향해 천재적인 재능을 가졌다는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연예계 활동 중에도 꾸준히 운동을 즐겨온 장성규가 인정한 실력이라는 점에서 이들이 테니스에 쏟는 열정이 단순한 취미 수준을 넘어섰음을 짐작하게 한다. 소속사 결별이라는 큰 변화 앞에서도 흔들림 없이 일상을 가꾸는 모습은 팬들에게 안도감을 선사했다.

현아와 용준형 부부는 지난 2024년 백년가약을 맺은 이후 줄곧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아왔다. 결혼 이후 공식 석상에 나란히 모습을 드러내며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해온 이들은 때때로 근거 없는 루머에 시달리기도 했다. 특히 현아의 외형적인 변화를 두고 일각에서 제기된 임신설은 여러 차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었으나, 이번에 공개된 역동적인 테니스 연습 영상과 사진은 그러한 억측이 사실무근임을 자연스럽게 증명하는 계기가 되었다. 루머에 직접 대응하기보다 건강한 삶의 방식을 보여줌으로써 논란을 잠재운 셈이다.

장성규와 함께한 이번 테니스 회동은 단순한 운동 모임을 넘어 이들의 끈끈한 인맥과 건강한 생활상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면으로 남았다. 소속사가 없는 상태에서도 주변 지인들과 활발히 교류하며 긍정적인 영향력을 주고받는 모습은 현아와 용준형이 가진 인간적 신뢰도를 뒷받침한다. 코트 위에서 보여준 천재적인 감각이 향후 어떤 예술적 결과물로 이어질지 팬들의 기대가 모이는 가운데, 두 사람은 당분간 라켓을 손에서 놓지 않고 체력 증진과 정신적 안정을 도모하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기사 허시후 기자 huhuhoohoo@lifeand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