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조서형, 5월의 신부가 된다
2026-04-10 18:07
넷플릭스 '흑백요리사'를 통해 이름을 알린 조서형 셰프가 5월의 마지막 날 화촉을 밝힌다. 그녀는 오는 5월 31일 서울의 한 장소에서 연인과 부부의 연을 맺는다.조서형의 예비 신랑은 세 살 연상의 요식업계 전문가로 알려졌다. 특히 그는 '노티드'를 비롯한 다수의 유명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기획한 인물이다. 두 사람의 첫 만남은 조서형이 운영하는 가게에서 셰프와 손님의 관계로 시작되어 특별함을 더한다.

결혼을 앞둔 조서형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바쁜 일상을 전하며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그녀는 "아침 일찍 나가 다음 날 귀가하는 생활을 두 달간 반복했더니 저절로 살이 빠졌다"고 밝히며, 극심한 피로로 이틀간 사경을 헤맸다고 털어놓았다.

조서형은 올해 초 공개된 넷플릭스 서바이벌 '흑백요리사'에서 '장사 천재'라는 별명을 얻으며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다. 현재 그녀는 '을지로보석', '여의도요정' 등 요식업계에서 손꼽히는 인기 매장들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는 사업가이기도 하다.
기사 허시후 기자 huhuhoohoo@lifeand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