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중왕' 등극한 BMW iX3, 드디어 3분기 국내에 상륙
2026-04-03 18:11
BMW의 차세대 전기차 '더 뉴 iX3'가 세계 자동차 시장의 정점에 올랐다. 2026 월드 카 어워즈에서 최고 영예인 '세계 올해의 차'를 수상하며 왕중왕의 자리를 차지했다. 동시에 '세계 올해의 전기차' 부문까지 석권하며, 다가올 전기차 시대의 새로운 강자임을 입증했다.'자동차 업계의 오스카'로 불리는 월드 카 어워즈는 현지 시간 4월 1일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그 결과를 발표했다.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33개국 98명의 자동차 전문기자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엄격한 평가 끝에 iX3가 최종 승자로 선정된 것이다.

이번 수상으로 BMW 그룹은 브랜드 역사에 또 하나의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 통산 11번째 월드 카 어워즈 트로피를 추가했으며, 최고상인 '세계 올해의 차'는 두 번째로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는 BMW가 세계 자동차 산업의 혁신을 주도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증명하는 결과다.

세계가 인정한 최고의 차, 더 뉴 BMW iX3는 올 3분기 국내 시장에도 공식 상륙할 예정이다. BMW 코리아는 '더 뉴 BMW iX3 50 xDrive' 모델을 출시하며, 국내 소비자들에게도 혁신적인 주행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기사 안민성 기자 anmin-sung@lifeand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