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 벗은 남창희 신부, 10년 전 실검 장악한 '한강 아이유'
2026-02-24 09:37
방송인 남창희의 결혼식이 지난 22일 성대하게 치러진 가운데, 베일에 싸여있던 신부의 정체가 뒤늦게 공개되며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당초 9세 연하의 비연예인으로만 알려졌던 신부는, 놀랍게도 과거 배우로 활동하며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던 윤영경인 것으로 밝혀졌다.24일 남창희의 소속사 티엔엔터테인먼트 측은 "남창희의 아내가 윤영경 씨인 것이 맞다"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다만 결혼 발표 당시 그녀를 구체적으로 소개하지 않았던 배경에 대해서는 "현재는 연예계를 떠나 평범한 직장 생활을 이어오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배우 활동을 중단하고 새로운 삶을 살고 있는 아내의 프라이버시를 존중하고 배려한 남창희의 세심한 선택이었던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남창희와 윤영경 부부는 지난 22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수많은 동료 연예인들의 축복 속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절친 조세호에 이어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 남창희는 이제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그리고 방송인으로서 더욱 성숙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과거의 화려했던 스포트라이트를 뒤로하고 서로의 든든한 반려자가 되어 새로운 인생 2막을 시작한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기사 허시후 기자 huhuhoohoo@lifeand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