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11세 연하 배우와 깜짝 결혼설…진실은?
2026-02-05 12:22
배우 하정우를 둘러싼 한바탕 결혼설 소동이 벌어졌다. 11세 연하 배우 차정원과의 열애 사실이 공식적으로 확인됐지만, 한 매체가 제기한 7월 결혼설은 양측 모두 강력하게 부인하며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사건의 발단은 4일 오전에 나온 한 매체의 보도였다. 하정우가 오는 7월, 비연예인 연인과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해지며 큰 관심이 쏠렸다. 하지만 하정우 측은 "교제 중인 것은 맞지만 결혼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평소 그가 농담처럼 하던 말이 와전된 것 같다고 즉각 선을 그었다.

차정원은 2012년 데뷔 이후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꾸준히 활동해 온 배우다.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고, 특히 SNS에서는 100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한 패션·뷰티 인플루언서로도 막강한 영향력을 자랑한다.

결국 하정우의 7월 결혼설은 양측의 신속한 부인으로 일단락됐다. 두 사람이 연인 관계라는 점만 공식적으로 확인됐을 뿐, 구체적인 결혼 계획에 대한 언급은 시기상조라는 것이 양측의 공통된 입장이다.
기사 허시후 기자 huhuhoohoo@lifeand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