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데이, 롯데월드를 '통째로' 빌려드립니다
2026-01-14 12:03
일생에 단 한 번뿐일 특별한 순간을 꿈꾸는 연인들을 위해 테마파크가 문을 닫은 뒤 오직 한 커플만을 위한 동화 같은 밤을 선물한다.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화이트데이를 맞아 상상을 초월하는 이벤트를 기획, 단 한 쌍의 연인을 선정해 파크 전체를 자유롭게 누릴 수 있는 특권을 제공한다.최종 당첨된 커플은 3월 14일 화이트데이 당일, 모든 관람객이 퇴장한 밤 10시 30분부터 다음 날 새벽 1시까지 롯데월드의 주인이 된다. 두 사람만을 위해 운행되는 10종의 어트랙션을 마음껏 즐길 수 있으며, 프라이빗 공연과 캐릭터와의 단독 포토타임도 마련된다.

이 꿈같은 기회를 잡기 위한 도전 과제는 '사랑은 타이밍'이라는 이름의 타이머 게임이다. 어드벤처 1층 '위니비니 광장'에 마련된 게임기에서 타이머를 정확히 3.14초에 멈추는 미션에 성공하면 된다. 이 게임은 이벤트 기간인 2월 22일까지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저녁 7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최종 행운의 주인공은 2월 27일, 롯데월드 공식 유튜브 채널 라이브 방송을 통해 공개 추첨으로 선정된다. 단 한 명의 당첨자에게는 화이트데이 밤의 롯데월드를 독점할 수 있는 기회와 함께, 순금 5돈으로 제작된 '황금 로티'가 증정된다.
기사 안지원 기자 ahnjjiiwon@lifeandtoday.com